아주 사소한 팁이지만,휴대폰손전등을진짜손전등처럼사용하기클리앙 궁할때 요긴해서 소개합니다.
(이미지 업로딩에 서툴러 너무 크게 올라간 것 같습니다)
뭘 찾을 때나, 간단하게 조명이 필요할 때 스마트폰 손전등이 요긴하게 쓰입니다.
문제는 화면 잠금 풀고, 퀵메뉴를 내리거나 어플을 선택해서 켜고 끄게 되는데
그 과정이 사실 귀찮습니다. 간혹 급한 상황에 쓰게 되면 더욱더 번거롭습니다.
진짜 손전등처럼 버튼 하나로 켜고 끄면 편리할 텐데...
굿락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굿락, 편리한 갤럭시 탭에 보면 "RegiStar"가 있습니다.
해당 메뉴에서 버튼이나 액션 설정이 가능한데, 측면 버튼에 손전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진짜 손전등과 똑같이 잠금 화면 상관없이 언제나 전원버튼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할당하면 유용합니다.
이밖에 버즈프로처럼 두드리기 기능을 할당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두번 두드리기에 계산기를 할당했습니다.
이건 잠금을 풀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