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모든 차가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차량은 15년식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입니다.
내가 키를 집에 두고 차에 왔는데 차를 운행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1. 배터리가 없는 여분의 키를 글로브 박스에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차량이 블루링크로 문을 열고 닫기 가능해야 합니다.
3. 스마트키여야 합니다.
차 키는 없고 차량은 운행해야 하는데 차량은 잠겨있는 상태겠죠.
1. 차의 문을 블루링크를 이용하여 엽니다.
2. 글로브 박스에서 배터리 없는 여분의 스마트키를 꺼내서 브레이크를 밟고 그림과 같이 차량 시동 버튼에 접촉하여 버튼을 스마트키로 눌러서 시동을 겁니다.
3. 차량 운행이 끝나면 시동을 끄고 키는 다시 글로브박스에 보관하고 차량의 문을 블루링크로 잠급니다.
별거 아니지만 유용하게 사용 중이라 공유해봅니다.
* 기아 차량도 유보가 된다면 아마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보지 않아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여분의 키와 시동 버튼 접촉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