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마트서 큰걸로 하나사옵니다.
1.2에서 1.3키로 정도
2천에서 3천정도 할꺼에요.
껍질은 채칼로 깍아주시고
흰옷을 입은 깔끔한 무가완성되면
사이즈가 꺼서 채칼에 갈기 힘들수도
있으니 세로 반으로 갈라서
밀어줍니다.
믹싱볼에 옮겨담고
대파는 어슷말고 무채와 같은크기로 세로로 잘라줍니다.
자 양념배합 하겠습니다.
어릇숫가락 기준
설탕 5 40그램
다진마늘 6개 60그램
고운고추가루 2개
중사고추가루 2개
멸치액젓 4개 40그램
새우젓 1
미원 2 18그램
맛소금 2 18그램
식초있으면 취향에 따라
넣어주셔도 됩니다.
비벼주면서 골고루 양념이 스며들게
무쳐 줍니다.
국물이좀 생기면 그릇에 옮겨담아줍니다.
고기집 식당에서 맛볼수 있는 맛있는 무채완성입니다.
그릇에 옮겨담고 드실때 한번식 비벼서 덜어주세요.
고추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음 꿀맛입니다.
그럼 맛나게 드세요~^^
전 라면이나 면요리 먹을때 김치보단 요놈을 더 선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