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평균 위중증 환자 597.0 (+16.6) / 주간 사망 합계 400 (-12)
2주 연속 확진자 발생 감소 (-44,036명, -9.6%)
지난주 대비 국내 발생 -44,614 (-9.7%)/ 해외 유입 +497 (+91.7%)
18개 지역 대부분 확진자 감소 (제주 +342, +7.5%)
수도권, 2주 연속 발생 감소 -26,174 (-10.9%)
경기 -14,452 (-11.4%)/ 서울 -9,225 (-10.8%)/ 인천 -2,497 (-8.8%)
비수도권, 2주 연속 발생 감소 -17,842 (-8.2%)
경남권 4주 연속 증가 끝 -6,941 (-9.4%)
부산 -2,980 (-9.2%)/ 경남 -3,272 (-10.6%)/ 울산 -689 (-6.3%)
수도권 확진자 수 〉비수도권 (17주 연속. 14,733명)
연령별 : 전 연령대에서 감소
발생 감소순 : 10대 (-13,098), 40대 (-6,754), 30대 (-5,658), 50대 (-5,129)
비율 증가순: 70대, 20대 ( +0.6%p) , 60대 (+0.4%p), 50대, 80세 이상 (+0.3%p)
60세 이상, 24.9% (↑1.4%)103,416명 (-4,598, -4.3%)
주간 확진자 발생 지난주 대비 -9.6%
오미크론 유행 정점 대비 14.6% / 오미크론 2차 유행 정점 대비 46.4%
1. 확진자 발생 개요 및 지난주와 비교
1) 지난주 같은 요일과 일일 통계 비교
2) 지난주와 누적 통계 비교
2. 재원 중 위중증 및 사망
3. 병상 상황
4. 주간 코로나19 발생
1) 권역별/지역별 발생
2) 연령별 확진자
3) 해외 유입 확진자
¶ 10월 1일 입국시 PCR 검사 의무 해제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시행.
PCR 검사 의무 해제 이후 처음으로 주간 해외 유입 확진자 1,000명 돌파.
이는 12월 2주 이후 방역망의 허점을 통과한 중국발 입국자들이 지역사회에 전파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동시에
10월 1일 이후 PCR 검사 없이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의해 지역 사회에 전파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음을 방증하는 것.
특히 10월 이후 국내 우세종이던 BA.5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급속하게 낮아지는 주요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음.
이번 중국발 확진자 유입에 관해서는 특히 내국인보다 외국인의 비중이 현저하게 높아진 것도 눈여겨 보아야 함.
5. 01월 1주 일별 수도권 확진자 발생 및 비율
6. 수도권, 비수도권 확진자 발생 및 비율
7. 오미크론 유행
8. 주간 코로나19 예방접종 (12. 29. ~ 01. 04.)
¶ 평소보다 그래프 수가 많아서 (특히 해외 유입 관련) 예방접종 그래프 일부만을 수록하였습니다.
주중 [코로나 단신]에서 다루었던 그래프를 그대로 다시 싣는 것이니만큼
번거로우시더라도 이번 주 금요일 [코로나 단신]을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