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어떤 음악에 맞춰 압박하라곤 많이 이야기 합니다.
최근에는 아기상어를 이용하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곤 하죠.
18년도에 아기상어 노래를 BPM 체크해서 발표자료에 작성하고,
이후 작은 논문에 들어가게 제공했던 터라 그 노래를 애정합니다.
최근에는 해외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도 아기상어 노래로 안내하곤 하더라고요.
하지만, 결국 그 노래가 그 긴박한 상황에서 떠오를까? 한다면 물음표 입니다.
그래서 메트로놈 사용을 권장해야 하는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심폐소생술 상황 때문에 메트로놈 앱을 설치해놔라?
누군가 설득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몇 개월 전에 구글에서 메트로놈을 제공하고 있어 공유해야지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이나서 짧게나마 공유해봅니다.
심폐소생술 시 100-120 BPM으로 세팅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110으로 설정 많이들 하시겠죠?
웹과 모바일 페이지 모두 메트로놈 검색 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