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Workspace는 코로나19이후로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진행중에 있고,구글스프레드시트의새로운데이터유효성기능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A4의 범뮈를 넘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공간인 스마트캔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이라는 공간이 아닌 작업공간(Workspace)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다가 필요한 사람을 호출할 수 있고, 다양한 컴포넌트(타임라인, 드롭다운, 연락처 등)을 @ 메뉴로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가상의 작업공간에서는 장소에 상관없이 동료와 소통하고 함께 협업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업무방식을 새롭게 전환해야 합니다.
사용방법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엑셀. 스프레드시트에는 지속적으로 스마트캔버스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연락처, 파일 등을 쉽게 연결할 수 있고, 이번에 드롭박스 칩을 제공합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는 엑셀처럼 기존에 데이터 확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드롭다운 칩은 쉬트에서 '@'입력후에 나타나는 메뉴에서 드롭다운(dropdown)을 선택하거나 '드롭다운'을 모두 입력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작성하고 유효성 검사방법, 잘못될 경우의 처리방법, 표시스타일을 결정합니다.
적용하려는 해당 범위에 복사하고 필요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론
드롭다운을 이용하면 정해진 값을 이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유효성검사에 도움이 됩니다. 오탈자나 잘못 입력되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확인에서 제공하는 방식과 스마트캔버스에서 제공하는 방식 2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통합되었습니다.